2008.08.16 Saturday

●  후회는 하지 않은 주의

September - aiko
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

하지만..

때로는 후회할 때도 있단 말이야..


2007.09.08 Saturday

●  사랑앓이...

그리울때 눈감으면
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
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
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

그 사람 꼭 올거라고
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
꼭 올거 라는 말은 안했지만
기다릴수밖에 없는 사람...



뭐야 이 가사.. 참.. シクシク
야 이 자식아, 몸이 좋아졌으면 꼭 돌아오라~!
나 남자답게 청혼 할래. ㅋ

2007.04.10 Tuesday

●  오라버님께.

연락해줘서 고마워요.
오빠 살아 있었네요.. 다행이예요.

오빠 비곤하는거 알면서 메일 보내서 미안해요.
많이 부담 스러웠죠..? 정말로 미안해요.
더이상 오빠한테 메일 보낼 것도 좀 그렇고..
나 여기 편지 쓸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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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3.03 Saturday

●  식사부터 하세요



뭐야, 자두가 이런 노래 부르네요
오빠도 바쁠 때엔 식사 안한다 그러시던데..

식사는 하셨는지, 잠은 잘 자고계시는지..
여전히 연락이 없어서 많이 걱정 되네요..
労基署는 뭘 하고 있는거야, 참...
내 님을 죽이려고 하나? ゴルァ!!

...응? 오빠 바빠 죽어 버렸나???
야, 죽었다면 죽었다고 메일이나 좀 해라 이 자식아!!!! ウワァァン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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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2.04 Sunday

●  어쩜 좋아요?

오늘도 메일이 오지 않네요..
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요.

일이 바빠 비곤하는 거 다 아니까
나 메일도 전화도 못해요.
오빠 귀찮게 할까봐..

일이 바쁠 때에 내가
만나고 싶다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하면
오빠 귀찮게만 하잖아요..

이럴 땐 여자는 어떡하면 되나요?
그냥 가만히 기다려 야 할까요..?

가슴이 답답해 죽겠어요.. 오늘도 좀 울었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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