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어쩜 좋아요?
오늘도 메일이 오지 않네요..
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요.
일이 바빠 비곤하는 거 다 아니까
나 메일도 전화도 못해요.
오빠 귀찮게 할까봐..
일이 바쁠 때에 내가
만나고 싶다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하면
오빠 귀찮게만 하잖아요..
이럴 땐 여자는 어떡하면 되나요?
그냥 가만히 기다려 야 할까요..?
가슴이 답답해 죽겠어요.. 오늘도 좀 울었죠..
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요.
일이 바빠 비곤하는 거 다 아니까
나 메일도 전화도 못해요.
오빠 귀찮게 할까봐..
일이 바쁠 때에 내가
만나고 싶다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하면
오빠 귀찮게만 하잖아요..
이럴 땐 여자는 어떡하면 되나요?
그냥 가만히 기다려 야 할까요..?
가슴이 답답해 죽겠어요.. 오늘도 좀 울었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