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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5.18 Sunday

●  セクションリポーター、ワンベ。

BoysLip with くりつくてんほ
元BoysLipで(一部の方には)おなじみのワンベぐん、
セクションTVでリポーターなんてしてたんですね。
KNTVで久々にセクション見てびっくりしましたわ。

ちょっと前から「ワンベ」で検索して旧ブログに
辿り着いてる人がいて、「そんなに人気あるわけないのに!」と
不思議に思ってはいたんだけど。(up失礼にも程があるw)

なんか、BoysLip→ソロ活動→現在に至るまで
すごく苦労してらっさるようで…。
왕배 "배고팠던 6년, 그러나 포기없다!"

왕배의 데뷔는 화려했다. 인기 예능 프로그램 <악동클럽>에서 시선을 끌었던 그는 이내 유명 음반사와 계약을 하며 화려하게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. 안양예고 동기인 세븐이 그를 부러워할 정도. 그룹 보이스립의 <어떻게>의 반응이 상승할 무렵 소속사 대표의 개인사정으로 그룹은 해체됐다. 이후 다시 계약해 앨범 활동을 시작한 회사도 공중분해 됐고 그는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.

“그 시절을 어떻게 다 얘기해요. 혼자 해보겠다고 스케줄을 잡고, 라면을 먹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촬영하고…. 경제적인 빈곤함도 힘들었지만 이러다가는 아무 것도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정신적인 공허함이 더 힘들게 했죠. 앨범은 무너지고, 소송에 대한 부담감. 정말 힘들었죠.”

「社長の都合で解散」とか「事務所が空中分解」とか。
なんというフリーダム…w

再会記念に、とりあえずようつべにBoysLip MVをうpしておいた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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